진영 변호사는 2012 년부터 반독점 업무에 종사하였으며, 리팡 로펌에 합류하기 전에 베이징시 중룬 로펌에 근무했습니다. 

주요 업무 분야는 반독점 및 회사 인수합병, 회사의 일상적인 법률자문을 포함합니다.

진 변호사는 폭 넓은 반독점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대형 다국적 기업에 대한 반독점 주관부서의 법집행 조사와 반독점 자체 조사에 협조했고 여러 건의 반독점 민사소송에 관여하였으며20 여 건의 경영자 집중 신고 사건을 수행하여왔습니다. 

수행해 온 분야는 자동차, 전기 통신, 부동산, 무역, 소매, 제지, 화공 및 제조업 등으로 대형 다국적기업은 물론 대형 국유기업과 국내 유명사기업까지 망라하고 있습니다. 

이 밖에도 여러 유명 자동차업체와 일용소비재 거두를 대상으로 반독점 합규 교육 및 반독점 합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