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, 리팡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의 한영호 대표변호사는 대한상사중재원의 국제중재인으로 초빙되었으며, 임기는 3년(2022년 6월 1일∼2025년 5월 31일)입니다. 대한상사중재원은 한국 내 유일한 상사(商事)중재기구로서, 한ㆍ중무역규모의 대폭적인 증가와 더불어 갈수록 많은 한ㆍ중기업들이 동 중재원을 상사분쟁 중재기구로 약정하고 있습니다.